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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엄마가되자

감로화진 2012. 5. 4. 17:43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가고 있다.

지금 이 시간도 순간적으로  지나가고 있다.

빠르게 지나 가는 세월을 어찌할까

아쉽다고 만 하고 있기에는 너무 아깝다

개학한지 며칠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오월도 며칠이 지나가고 있다

나태해지고 있는 내모습을 보며

생각을 다잡아  보지만 몸이 따라가지 못하겠다고 아우성이다

몸 관리 좀 잘해서 아름다운 결실을 만들어야 할텐데~~~

희망과 꿈은 꾸는 자에게 있다 했던가 ~~

포기하지말고 끝가지 가보는거야

애들앞에 당당한 엄마가 되는거야

엄마는 강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