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런일 저런일

감로화진 2015. 10. 10. 10:52

오래 동안  글을 안 쓰고 있다

 모든것이 시들해졌나!?!?@

 아님 관심이 줄었나

 기록을 해야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데

지금부터 다시  쓰기는 시작하는 걸로 ㅎㅎㅎㅎㅎ 

딸아이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제천까지~~~형제들과 어울려 갔단다

조심해서 잘 다녀오길 바란다

모든 것은 때가 있는 것 같다

노력은 해보지만 잘 되고 있지는 않다

 그래도 예전 보다는 나아졌다

 예지가 아파 걱정이다
 아무  문제 없이 빨리 낫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