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맘때
이별을 슬퍼 말라고
입으로만 말하고 있었다
가슴으로 느끼진 못했다
지금 그입장에 서고 보니
그 맘 알것같다
누구나 그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알 수 없는듯
아픔의 무게를
그 맘을 ~~~
지난해 이맘때
이별을 슬퍼 말라고
입으로만 말하고 있었다
가슴으로 느끼진 못했다
지금 그입장에 서고 보니
그 맘 알것같다
누구나 그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알 수 없는듯
아픔의 무게를
그 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