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친구야 무엇이 그리 바빴니 시간 지나면 가기 싫어도 가야 할 곳이데 친구야 아쉽구나 너와나의 짧은 인연이 아직은 때가 아닌데 왜? 묻고싶구나 한동안은 너의 생각으로 아쉬움으로 인생이 뭔지를 생각 할 것같구나 그곳에선 괴롭지말고 아프지도 말고~ 행복해라 친구야 사랑했었다 친.. 나의 이야기 201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