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로화의 블로그

휴대전화 ~~~ 성능이 ???? 어디까지 진화 할 것인지????

독초란다 아주 독성이 강해 예전에는 사약으로 사용할 정도였다니 어느 정도인지 알 만하다`

날개를 펴고 날아간다 한마리 두마리 그리고 또 한마리 소리없는 조용한 비상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겨울 바람이 시리다 고고한 자태를 뽐내며 한마리의 새처럼 날아간다 현호색 너의 소리 없는 비상 날고자 하는 마음을 들여다 보며 나의 비상은 언제쯤일까 ~~~` 나의 봄은 언제..

만나면 사랑 한다고 보고 싶었다고 먼저 말 해 주는 친구가 있어 고마워! 나도 사랑해 해준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봄 햇살이 뚝뚝 떨어지던 날 어색함은 온 얼굴에 불을 부은듯 화끈 거림으로 친구와의 첫 만남은 그렇게 시작 됐다 싹싹하고 정이 많은 친구는 첫만남 이란걸 잊게 해줬다 조금은 정이들고..

병아리난초 동산계곡에서 만나다 길을 나서면 카메라 부터 챙기는 습관이 생겼다 아주 작고 눈에 잘 안 띠지만 그 모습 담아 보려고 별짓을 다 해본다 엉덩이는 하늘로 치솟고 바짝 엎드리기도 하고 줌을 아무리 해도 안될 때는 아쉽기도 하고 아쉬움이 크질수록 카메라 들고 나가는 횟..

상상은 좋은것이다 그것이 허망할지라도 행복 그리고 성취를 상상하라 (어성초(약모밀) -잎에서 생선비린내가난다나~~)

과일은 잘 영글었을 때 따야 한다 설익었을 때 따면 먹을 수가 없다 너무 익은 뒤에는 곯아 버린다

희망의꽃을 피워라 희망의 꽃만이 희망의 열매를맺는다

창공을 향한 비상인가? 노란입술 하얀 저고리에 보라치마 떨쳐입은 너 매발톱이라 외치고 싶은가 맘껏 외쳐 보라 나 여기에 있다고

매일 오르는 뒷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