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홀로서기 연습이다
스스로 원서 접수했다
매번 딸애 한테 해달라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직접했다
내가 생각해도 대견하다
하나씩 키워가는것이다
그래야 시집가고 없어도
둘이 해결할수 있을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