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기차여행

 오늘 우리의 여행을 책임 질 열차

용궁역 기차에서 내리면  나무로 만든 용????인지 사슴인지 아리송 하네요 

용궁역 토끼 간  빵은 간!이 들어갔을까요

장안사 입구에 이쁜이가 반겨줍니다

장안사 범종각

삼강(내성천 금 천 낙동강) 만나 휘돌아 가는 회룡포찾아보기 

회룡포마을이다 하트를찾으셨나요

삼강 주막 주말이면 공연이 있다고 하네요 

가는 날이 장날인가요 공연을 볼 수 있는 행운이 뒷짐진 꼬마의 어깨춤에 한참을 ~~~~

부채질은  악귀를 물리치는 의미라네요

곤충 박물관 생태체험 하는곳

풍뎅이 등에서 올라 오는 분수 물줄기에는 무지개가 떴습니다

하루의 일정이 마무리되고 예천역 기차길의 끝에는~~~` 

석송령( 소나무 ),황목근( 팽나무 ) 예천에는 세금을 내는 나무가 있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의 하루 즐거운 시간은 너무나 빨리 지나가고 ~~~

모두들 건강하여 다시 여행 할 수 있기를~~~

다음을 기약하며 두번째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