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가 잘못 알고 있는것이
무엇일까
나름 잘 살고있다 생각 했건만
욕심 부리지 않겠노라
마음을 비우고 살겠노라
수없이 많은 다짐을 해왔지만
아직도 마음 비움이 안된 탓이리라
술을 먹고 말이 많아지면
참을수가 없어니 ?
그만먹으라고 해봐도 안되니
왜
통제를 못 할까
취해 본 적이 없어니 이해 불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