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한단다
나도 좋아하는데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데
아직은
내~마음
너의~마음
다 알지 못 했는데
삼년이란 시간이
세월 속으로
꼬리를 감추려 한다
언제~ 또
이런 만남을
가질 수 있을까?
아쉬움이
가슴 가득 차 오른다
좋아 한단다
나도 좋아하는데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데
아직은
내~마음
너의~마음
다 알지 못 했는데
삼년이란 시간이
세월 속으로
꼬리를 감추려 한다
언제~ 또
이런 만남을
가질 수 있을까?
아쉬움이
가슴 가득 차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