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나비 한마리 하우스로 소풍을 왔슴니다
구기자 열매 실하게 영글었슴니다
이른아침 동녁하늘
구름과 하나가 된 연꽃
연자가 영글어 가고있네요
아름다음을 한끗 뽐내고있네요
연자 사형제? 잘 영글기를
하늘의 구름과 연꽃의 조화는 ~~~
붉은인동꽃도
자연은 뿌린대로 돌려 주는것을 도라지꽃이 이렇게이뻤나
대추도 실하게 영글어갑니다
박주가리에 친구가 놀러왔네요
애호박 맛나게 생겼네요
올여름 무지무지 더웠건만 호박이 익어갑니다
방울 토마토의노란 꽃이
빨간열매를 선물하네요
출처 : 벌떡투어
글쓴이 : 감로화(진)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대수술 두번째 (0) | 2018.07.07 |
---|---|
2017년 1월1일 일출을 ~~~~감포바닷가 (0) | 2017.01.02 |
[스크랩] 연차 한잔 ~~~~~하실까요 (0) | 2016.07.25 |
인간관계 (0) | 2016.07.19 |
[스크랩] 태항산(4) (0) | 2016.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