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지
달서회 회원님들과 1박 2일
신흥사에서바라본 12월의 설악
감로수
홍예문
낙산사 해수관음 두끼비를 만지면소원성취? 한다고 다들 쓰다듬고
홍련암에도 두꺼비가 있었슴
정동진 모래시계
시계박물관
부채길
부채바위
예전에는 들어갈수 없 는길이었다고 인공폭포가
심곡항 등대 전날의 과음으로 모두들 힘들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