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바쁜 와중에 카페를 개설 했다
겁없이 덤볐다
학교일이라 해보겠다고 했다
스스로 자청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도전해본다
사실 블로그 밖에 해보지 않았지만
같은 원리일것 같아서 하겠다고
어려운것은 없었다
이제는 개설했으니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야 할텐데
숙제가 하나 더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