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유치원 등원3

감로화진 2019. 4. 18. 10:01

훈이의 질문

할머니도 엄마야

엄마의 엄마지

엄마의 엄마 ?

고개를 갸우뚱?

엄마 보고싶다는 말은 습관 처럼한다

어제 숲체험이 즐거웠는지

 오늘은  

 노란차 타고 어린이회관 간다고

먼저 현관으로

신나서 유치원갔다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을 기대한다

시간은 멈춤이 없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무리   (0) 2019.04.22
유치원 등원2  (0) 2019.04.16
유치원 등원 1  (0) 2019.04.12
방법이 없을까?  (0) 2018.12.22
살아있다는것  (0) 2018.08.24